의정부점 대표원장 소개

유앤아이의정부, 내원 전에 꼭 읽어주세요 - 대표원장 김정효 유앤아이의정부 안녕하세요 유앤
의정부점 대표원장 소개

유앤아이의정부, 내원 전에 꼭 읽어주세요 -

대표원장 김정효

유앤아이의정부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의정부점

대표원장 김정효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내원하기 전에 검색해 보고 읽어주실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도 얼마 안 남았으니, 내년이면 벌써 의사로서 13년 차네요. 그동안 수많은 환자분들을 만나면서 뜻깊은 인연을 맺어왔지만..

항상 느꼈던 건 진료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진심 어린 이야기는 그렇게 자주 전달해 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본격적인 피부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글들을 작성하는 데에 앞서,

제가 걸어온 길과 환자를 대하는 저만의 마음가짐을 여러분과 공유해 볼까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저에 대해, 그리고 제 진료철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사의 꿈을 품게 된 계기

유앤아이의정부

어렸을 적 집 근처에 계셨던 내과 전문의 친척 어른의 병원에 자주 놀러 다녔어요.

병원에 갈 때마다 환자분들이 의사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죠.

덕분에 의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의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많고 많은 분야 중 하필 피부 진료를 선택한 이유는 뭐예요?'라고 여쭤보신다면..

무엇보다도 환자의 고민이 해소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 역시 20대부터 성인 여드름과 선천적으로 까만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 왔기에..

의사로서 환자분들의 피부 고민에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고심 끝에 이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람이지만,

모두 다른 생각과 고민을 합니다

유앤아이 의정부

'우리 모두

다른 생각과 고민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의사로서 다양한 환자분들을 만나오며 정말 크게 느낀 점 1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른 고민과 아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는 제가 전공의 시절 처음 맞닥뜨렸던 연명의료 중단 상황을 통해 절실히 느꼈는데요.

말기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분이 기억나는데..

연명치료 중단 동의서를 처음으로 보호자에게 받았을 때, 첫 마디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뉘앙스는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저는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어떻게 전달할지 생각하다가, 고민 끝에 환자와 보호자들의 입장을 공감하는 자세로 진심을 다해 설명 드리기로 했습니다.

힘든 결정이었지만 그것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길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전공의때 겪었던 이 경험은 환자를 대하는 저의 자세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정직하고 세심하게, 환자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됐죠.

환자 한 분 한 분이 품은 고민과 아픔에 귀 기울이는 것, 겉으로 보이는 증상을 넘어 내면의 걱정까지 살피는 것.

이것이 바로 환자 중심의 진료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대표원장 김정효의 진료철학?

위 내용을 보셨다면 대략적으로 제 진료철학이 어떤지 짐작가실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환자의 입장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저는 모든 환자가 저마다 다른 피부 상태와 생활 습관, 고민거리를 가지고 계심을 잘 압니다.

그렇기에 결코 모두를 똑같은 방식으로 치료할 순 없죠.

오직 환자 개개인과 깊이 소통하며 그분께 꼭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진료라고 믿습니다.

때로는 환자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원장님은 참 다정하시네요'라고만 여기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사실 제가 하는 대화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보다 나은 시술 결과를 위해 환자분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환자분의 입장에서 이해하면서도 기존의 진료 방식을 조금씩 수정해 나가다 보면, 서서히 환자분도 저의 진심을 느끼게 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치료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높아지고, 신뢰감도 깊어지죠.

이런 선순환이 결국 치료 결과로 이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은 과정입니다. 의사와 환자가 일대일로 마주 앉아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꺼이 그 수고를 감수하려 합니다.

왜냐하면 진료실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이 아니라, 환자의 삶에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는 곳이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기계적인 시술이 아닌 인간적인 소통과 배려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진료, 동시에 기대하셨던 시술 결과까지 내어드리는 것,

그것이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진료철학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글이었습니다.

이 글이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었다면, 그걸로 제 목적은 달성한 것 같네요. ^^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김정효 드림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김정효

플레이스 바로가기

주의사항:

이 글은 의료법 제 56조 1항을 준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개인에 따라서 염증, 붓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Share article

유앤아이의원 의정부점 | 의정부피부과·민락동피부과·레이저토닝·피코토닝·울쎄라·써마지·보톡스·필러·리프팅·제모 피부과 공식 블로그